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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박찬호 너무 싫다' 저격/ 욕설논란, 캡, 틴탑 탈퇴 오재원, '박찬호 너무 싫다' 공개 비판 2023년 5월 10일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오재원이 유튜브 채널 '덴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박찬호가 싫다'라고 말하며 공개적으로 저격하였다. 박찬호를 비판한 이유 오재원은 박찬호에 대해 '코리안 특급 그분을 너무 싫어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박찬호가 우리나라를 빚내고 '코리안 특급'이라는 표현을 만들어 낼 정도로 대단한 사람이라고 하면서 '전 국민이 새벽에 박찬호를 응원했던 마음을 모르는 것 같다'라고 하며 비판했다. 그는 박찬호가 해설을 하면서 바보로 만든 선수가 많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찬호가 선수를 향해 '수비가 아쉽다.' , '타격이 아쉽다'라는 평가를 하여 선수들에게 모욕감과 수치심을 주고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지 않아 한순간에 많은 야.. 2023. 5. 11.
정순신 부인이 학폭위원회에 한 말 '충격적'/ 정순신 아들 입학에 서울대 학생들 비판 정순신 부인이 강원도 교육청 징계조정위에서 한 말 정순신의 부인이 아들의 학교 폭력으로 인해 2018년 6월 29일 강원도 교육청 징계조정위원회 재심의에서 한 말이 충격적이라 화제가 되고 있다. 충격적이었던 가해자 아들 엄마의 말 강원도 지역 자사고에 다녔던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이 같이 다니던 동급생에게 언어적으로 8개월 동안 폭력을 가한 것이 드러나고 열렸던 교육청 징계위 재심의에서 학교에서 내린 교내 봉사와 출석정지 조치를 다 했는지 질의하는 과정에 정순신 변호사의 부인은 '교내 봉사와 출석정지는 기말고사 앞 뒤 기간이라 이 처분을 다 받으면 12일 동안 학교를 못 다녀서 엉망이 된다. 그래서 조치를 미루었다'라고 답변하여 징계위 위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징계위 위원이 화가 나서 정 변호사 부인에게.. 2023. 2. 27.
박항서 감독 임시 귀국과 소신발언 '외국인 기술위원장 선임 비판' 베트남 축구 대표팀을 5년 간 진두지휘하여 2018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 4강, 2018 스즈키컵 우승 등을 이루고 돌아온 박항서 감독이 잠시 귀국했다. 그는 귀국 당시 여러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한국 축구 협회에 대한 비판을 하거나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박항서 감독의 앞으로의 계획 박항서 감독은 2023년 2월 14일 개인 일정으로 베트남에서 일시 귀국하였다. 그는 귀국 현장 인터뷰에서 베트남 대표팀의 성장을 이끈 점에 대해 "5년 동안 책임감을 가지고 잘했다고 생각한다"라고 흡족하게 여기며 말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 묻는 질문에 박항서 감독은 한국과 베트남에서 감독할 생각이 없다고 하면서 "체력적으로 2~3년 정도는 현장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다시 현장으로 돌아간다면 마지막 기회라고 생.. 2023. 2. 15.
'곽상도 아들 50억 무죄' 대통령실도 '납득 안 가' 곽상도 전 의원이 대장동 개발업체인 화천대유자산관리로부터 아들의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은 혐의가 무죄 판결을 받자 거센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정치권에서 이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자 대통령실에서도 "국민이 납득할 수 없는 판결'이라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곽상도 무죄판결에 따른 대통령실의 반응 정치권에 따르면 2023년 2월 12일 대통령실의 핵심 관계자가 "곽 전 의원의 판결 직후 내부 회의에서 '국민이 과연 납득할 수 있겠느냐'는 의견들이 다수 나왔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윤석열 대통령이 곽 의원 판결에 대해 따로 말을 했는지는 알지 못한다"라고 전했다. 곽상도 전 의원의 아들 퇴직금 50억 사건이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에서 곽상도 전.. 2023.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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