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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2

박인환 '문재인 간첩' 발언 논란 박인환 '문재인 간첩' 발언 논란 국무총리 직속 자문기구인 경찰제도발전위원회 박인환 위원장이 2023년 6월 26일 국정원 퇴직자 모임인 양지회의 '국회안보토론회'에서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이 경찰로 이관되는 것과 관련하여 '문재인이가 간첩이라는 걸 빼놓고는 설명할 수 없다'라고 말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간첩단 사건에 '문재인의 비호가 있었다' 주장 박 위원장은 최근 간첩단 사건에 대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비호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하면서 문 전 대통령이 간첩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이에 대한 근거로 지난 2020년 더불어민주당에서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경찰로 넘기는 법안을 통과시킨 것이라고 했다. 이 발언이 나오자 참석자들 사이에서 박수가 나오기도 했다. 그는 또한 '대공수사권 이관까지 남은 .. 2023. 6. 27.
이재명 대표, 윤 대통령 '확전, 전쟁준비 ' 발언에 '철부지 행동' 직격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12월 29일 북한 무인기의 영공 침범에 대해 '확전, 전쟁준비'를 언급한 것에 대해 철부지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안보 참사의 책임을 회피하고자 위기를 부추기는 무책임한 언행이라고 직격 했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2년 12월 30일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북한 무인기의 남측 영공 침범 사태 관련하여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안보 무능 정권, 남 탓 정권이 전쟁 불사를 외치는 철부지 행동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전 날인 2022년 12월 29일 윤석열 대통령은 대전 국방 연구소를 찾아 “북한 무인기의 영공 침범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사건”이라며 “압도적으로 우월한 전쟁 준비를 해야 한다”라고 발언한 것을 비판한 .. 2022.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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