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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스포츠

성훈, 박나래 악성루머에 법적 대응/ 최강희 6주 다이어트 '복근' 화제

by ☜▥′☠ʚဝိူɞ✸ℭ 2023. 5. 16.

배우 성훈, 개그우먼 박나래 악성 루머에 법정 대응

2023년 5월 15일 온라인에 퍼진 배우 성훈과 개그우먼 박나래의 악성 루머에 대해 각 두 사람의 소속사이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와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는 강력하게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각각의 소속사는 이미 이 루머에 대해 예의주시해 온 상태였고 더는 방관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강경대응하겠다고 결정한 상태이다. 

 

성훈과 박나래 루머란? 

이날 온라인상에서 성훈과 박나래의 성적 내용이 들어간 헛소문이 빠르게 퍼졌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성훈과 박나래에 대해 성희롱이 될 수 있을 만큼 충격적이다. 이 루머는 한 온라인 커뮤티니 게시판에 성훈과 박나래가 서울의 한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는 글이 게재되며 논란이 일었다.

 

성훈과 박나래 소속사의 입장 

성훈의 소속사인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있는 성훈의 루머는 명백한 사실'이라고 하며 '배우와 가족이 고통받는 상황을 방관할 수 없어 법적 조치하겠다'라고 했다. 또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당사자들의 IP를 추적하여 엄중하게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나래의 소속사인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도 또한 악성루머를 퍼뜨린 최초 유포자와 확대 재생산하는 행위자들에 대해 선처 없이 강경하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다.


배우  최강희, 6주 다이어트 후 복근 화제

최강희가 2023년 5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주간의 다이어트 성과를 공개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그는 글과 함께 크롭티를 입고 군살 없이 날씬해진 몸매와 선명 복근을 자랑하는 영상을 올렸다.

 

6주간 체중 감량한 최강희

올해 47세가 된 최강희는 지난 3월 활동을 쉬면서 2년간 5~6kg 늘어서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고 언급한 적 이 있었다. 그렇게 그는 3월 21일 54.5kg에서 6주간 다이어트하며 48.3kg까지 6kg의 체중을 줄이고 체지방률도 23.7%에서 17.8%까지 줄였다. 최강희는 이렇게 자신의 다이어트 성과를 축하하면서 운동하면서 정신이 빌드업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매일 아침 운동하는 사람들이 멋있게 보였고 자신이 다시 크롭티를 입게 될 줄 몰랐다고 신기하다고 덧붙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 그 자신의 다이어트에 도움을 양치승 관장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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