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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전 군수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언론 통해 알아'/ 해양수산부 선원 일자리 개선 정동균 전 양평군수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언론 통해 알아' 정동균 전 양편군수는 2023년 7월 11일 자신의 페이스 북에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을 민선 7기 군수가 했다는 보도를 접하며 너무 황당했다'라고 글을 올리며 자신은 '고속도로 종점이 변경된 사실을 안 시점 자신의 임기가 끝나고 난 뒤 올해 5월'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천신만고 끝에 예비타당성조사까지 통과했는데 자신이 고속도로 노선 변경을 누구에게 어떻게 변경 요청했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된다'라고 했다. 종점 변경은 독단적으로 할 수 없는 사안 정동균 전 군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은 양편군수가 독단적으로 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고 하며 '1조 7000억 원이 들어가는 국책 사업을 군수가 주민의 동의 없이 변경 요청한.. 2023. 7. 12.
6월 28일부터 해수욕장 '알박기' 텐트 강제 철거 올여름 해수욕장 '알 박기' 텐트 강제 철거 해양수산부는 2023년 6월 20일 해수욕장에 무단 방치된 물건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내용의 '해수욕장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해수욕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히면서 6월 28일부터 긴 시간 방치된 '알 박기 텐트'를 즉시 철거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 해수욕장법은 지정된 장소 이외에서 야영 취사나 물건 방치 행위에 대해 과태료 부과, 원상복구, 행정대집행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으나 소유자 확인이 어렵고 행정대집행의 경우 1~6개월이 걸려 바로 처리하기 힘들다는 어려움에 대해 개선한 것이다. 해수욕장 내 '알 박기' 현상으로 인한 골머리 최근 들어 해수욕장 내 지정되지 않은 곳에 좋은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일부 '장박족'들이 야영.. 2023.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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