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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과학고 입학 10세 '영재' 백강현 군 자퇴, '학폭 주장' 서울 과학고 입학 10세 '영재' 백강현 군 자퇴, '학폭 주장' 2023년 8월 19일 만 10세 나이에 서울 과학고에 입학하여 화제가 된 영재소년 백강현 군이 한 학기 만에 자퇴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백 군의 아버지는 학교 폭력 때문에 자퇴하였다고 이유를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엘 자퇴 소식 알린 백강현 군 백 군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서울 과학고 자퇴소식을 알렸다. 그는 '2023년 8월 18일 서울 과학고를 자퇴하였다. 방학 후 개학 날 아침 문제 푸는 기계가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작곡, 게임 만들기 등 여러 창의적 활동을 해보고 싶어 아버지에게 학교를 그만두고 싶다고 이야기했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서울 과학고에서 같이 다닌 누나와 형들에게 감사 인사.. 2023. 8. 21.
당정, 학교 폭력 기록 보존 연장, 정시 확대 반영 당정, 학교 가해기록 연장 및 대입 정시 확대 반영 2023년 4월 5일 국민의힘은 국회에서 열린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 마련 당정 협의회에서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강화하고 당정이 인식을 같이했다'라고 전하며 학교 폭력 가해자에게 책임을 묻는 엄중한 조치를 해야 하며 학생부 내에 폭력 가해기록 보존 기간을 연장하기로 하였다 또한 학폭 기록을 대입 정시 전형에도 반영한다고 했다. 당정협의회의 학교 폭력 관련 대책 이번 당정 협의는 지난번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된 정순신 변호사가 아들의 학교 폭력 논란으로 후보 사퇴한 것을 계기로 진행되었다. 당정협의회는 가해학생 엄정 조치, 피해학생 보호, 교사의 교육적인 해결, 학교의 근본적인 변화 등 4가지 부분에 집중하여 대책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학폭 가해 기록.. 2023. 4. 5.
학교 급식 종사자 31명 폐암.. 대책 부족/ 가덕도 신공항 2029년 12월 개항 학교 급식 종사자 31명 폐암확진, 근본적 대책 촉구 2021년 학교 급식 종사자가 폐암을 확진받고 산업재해로 인정받은 이후 후속조치로 2023년 3월 14일 교육부에서 학교 급식실 환경 개선을 위해 환기시설과 조리 방법 등의 개선 대책을 발표하였으나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급식 종사자 폐암 검진 결과 교육부는 2022년 전국의 14개 교육청을 통해 급식 종사자 2만 4065명의 건강 검진을 실시 결과 139명이 폐암에 걸렸거나 확진 의심 진단을 받았고 이 중 31명 확진자로 판정이 되었다. 확진자의 평균 연령은 54.9세이며 평균적으로 14.3년의 근무를 한 근로자였다. 이번 검진은 2021년 12월 발표한 '학교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계획'에 따라 55세 이상이거나 급식실.. 2023.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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