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자리1 정동균 전 군수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언론 통해 알아'/ 해양수산부 선원 일자리 개선 정동균 전 양평군수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언론 통해 알아' 정동균 전 양편군수는 2023년 7월 11일 자신의 페이스 북에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을 민선 7기 군수가 했다는 보도를 접하며 너무 황당했다'라고 글을 올리며 자신은 '고속도로 종점이 변경된 사실을 안 시점 자신의 임기가 끝나고 난 뒤 올해 5월'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천신만고 끝에 예비타당성조사까지 통과했는데 자신이 고속도로 노선 변경을 누구에게 어떻게 변경 요청했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된다'라고 했다. 종점 변경은 독단적으로 할 수 없는 사안 정동균 전 군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은 양편군수가 독단적으로 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고 하며 '1조 7000억 원이 들어가는 국책 사업을 군수가 주민의 동의 없이 변경 요청한.. 2023. 7.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