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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칼부림 발생/ 북한 무인기 대응 KA-1, 정비 불량과 조종 미숙 포스코 광양제철소, 칼부림 발생 2023년 3월 29일 포스코 광양 제철소에서 부하직원이 상사를 찌르는 칼부림 사건이 발생하였다. 사건 경위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29일 오후 4시 10분쯤 광양 제철소의 슬라브정정1공장에서 주임급 A 씨가 커터칼로 파트장인 B 씨의 목을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의 신고를 받고 A 씨는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고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를 받고 있다. B 씨는 인근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은 후 광주의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을 전해진다. 경찰에 따르면 불안증세를 보이는 A 씨에게 B 씨가 의자에 앉을 것을 권유하였고 그러자 A 씨는 갑자기 자신을 억압하려 한다면 B 씨에게 커터칼을 휘둘렀다고 한다. 이에 따라 경찰은 A 씨의 우발적 행동으로 사건이 .. 2023. 3. 30.
이재명 대표, 윤 대통령 '확전, 전쟁준비 ' 발언에 '철부지 행동' 직격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12월 29일 북한 무인기의 영공 침범에 대해 '확전, 전쟁준비'를 언급한 것에 대해 철부지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안보 참사의 책임을 회피하고자 위기를 부추기는 무책임한 언행이라고 직격 했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2년 12월 30일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북한 무인기의 남측 영공 침범 사태 관련하여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안보 무능 정권, 남 탓 정권이 전쟁 불사를 외치는 철부지 행동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전 날인 2022년 12월 29일 윤석열 대통령은 대전 국방 연구소를 찾아 “북한 무인기의 영공 침범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사건”이라며 “압도적으로 우월한 전쟁 준비를 해야 한다”라고 발언한 것을 비판한 .. 2022. 12. 30.
군, 북한 무인기 대응 대비 29일 '합동방공훈련' 며칠 전 우리 영토를 침범했던 북한 무인기를 격추하는데 실패한 우리 군이 무인기 도발을 가정하여 29일 합동방공훈련을 실시한다. 군은 이번 훈련으로 적의 무인기 도발에 최적화된 작전 수행 체계를 확립하고 육공군 합동으로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했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우리 군이 북한 무인기 도발 상황을 가정한 합동방공훈련을 2022년 12월 29일 진행한다. 합동참모본부는 28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보고한 자료를 통해 "적 소형 무인기 도발에 대비해 합참 차원에서 통합된 실전적 교육훈련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29일 정례브리핑에서 "군은 오후에 가납리 비행장 일대에서 합참 주관 하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공군작전사령부, 육군 항공사령부 등이 참가한 가운데 실전적인 .. 2022. 12. 29.
윤석열 대통령 "북한 선의 의존한 전 정부...드론 부대 창설 앞당길 것" 2022년 12월 26일 북한의 군용 무인기가 서울 영공을 침공하자 윤석열 대통령이 수 년간 군의 대비태세와 훈련이 부족했다면 이번 사건을 계기로 드론 부대 설치를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12월 22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지난 2017년부터 전혀 이런 드론에 대한 대응 노력과 훈련, 전력 구축이 제대로 되지 않고 훈련이 아주 전무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수년간 우리 군의 대비태세와 훈련이 대단히 부족했음을 보여주고 더 강도 높은 대비 태세와 훈련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을 여실히 확인해준 그런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사건을 계기로 앞으로 비슷한 사태를 막기 위해서 드론 부대 창설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 2022.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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