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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302

2022년 12월 13일 한파특보 및 대설주의보 발표 기상청이 12월 13일 오후 2시 대설주의보를 발표한 가운데 오후 9시를 기점으로 대부분의 지역에 한파가 온다며 한파특보까지 발표했다. 언제, 어디서, 누가 , 무엇을 2022년 12월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2시 경기, 강원도, 충청도, 세종시, 경북 일부지역 대설주의보 발표를 하였고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내륙 대부분의 지역에도 한파특보를 내렸다. 한파 특보와 대설주의보 발효시각은 이 날 밤 9시 이후이다. 경기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양주, 파주, 용인, 이천, 안성, 여주, 광주, 양평과 강원 태백, 영월, 평창 평지, 정선 평지, 횡성, 원주, 철원, 화천, 홍천 평지, 춘천, 양구 평지, 인제 평지, 강원 북부 산지, 강원 중부 산지, 강원 남부 산지, 충북 보은과 괴산, 제천, .. 2022. 12. 13.
'국제 메탄 서약' 150개국으로 늘어나다. 2020년 대비 메탄 배출량을 2030년까지 30% 감축하는 '국제 메탄 서약'을 한 국가가 150개국으로 늘어났다.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이 총회에서 미국과 유럽연합대표단이 '국제메탄서약'에 참여한 국가가 150개국으로 늘았다고 2022년 11월 17일 밝혔다. 미국과 유럽은 2021년 9월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 메탄 서약'을 진행하기로 하고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회의해서 세계 정상들의 참여를 요청하였다. 이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103개국이 여기에 동참했고 올해 150개국으로 늘어났다. 중국과 인도는 서약 불참 중국과 인도는 서약에 서명하지 않았다. 리치 듀크 미국 기후 부특사는 "최대 메탄 배출국인 중국이 내년 기후협약 이전에 서명에 동참하고.. 2022.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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