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4대륙선수권대회1 피겨 '쇼트 1위' 김예림, 김연아 이후 14년 만의 금메달 도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예림(20, 단국대)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4대륙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이는 김연아가 2009년 4대륙선수권 금메달을 딴 이후 14년 만이다. 4대륙 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의 4개 대륙 선수들이 경쟁하는 대회이다. 유럽은 제외다. 김예림 선수의 쇼트 프로그램 1위 미국 콜로라도주 스프링스에 있는 브로드무어 월드 아레나에서 2023년 2월 10일(한국시간) 열린 2023 ISU 피겨 4대륙선수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김예림 선수는 기술점수(TES) 39.35점, 예술점수(PCS) 33.49점으로 총 72.84 받아서 1위를 차지했다. 김예림은 막스 리히터의 '머시(Mercy)' 곡을 선.. 2023. 2.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