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000억1 '최대 1000억 횡령 의혹' BNK 경남은행 부장 구속/ 용인 아파트 노부부 뛰어내려 70대 아내 사망 '최대 1000억 횡령 의혹' BNK 경남은행 부장 구속 2023년 8월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윤재남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최대 1000억 원을 횡령하여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및 범죄수익은닉 규제법 위반 혐의를 받는 경남은행 투자금융부장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하였다. '증거를 인멸하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는' 사유다. BNK경남은행 부장 이 모씨의 횡령 혐의와 체포과정 이 모 씨는 2016년 8월부터 2022년 7월까지 경남은행 PF 대출금 등 약 404억 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그가 횡령한 금액 404억 원은 고소된 횡령된 금액 기준으로 검찰은 금액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금융감독원 또한 현장검사 등을 통해 그가 562억 원의 금액을 횡령했다고.. 2023. 8.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