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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정신병원 연속 환자 탈출 시도/ 서울 시흥동 전 연인 보복 살해범 무기징역 김해 정신병원 연속 환자 탈출 시도 2023년 8월 30일 경남 김해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4시 55분쯤 김해시의 한 정신병원에서 60대 환자 2명이 탈출을 시도하다 1명은 숨지고 1명은 중상을 입는 일이 발생했다. 탈출 사건이 잇달아 2건이 발생하면서 우연의 일치인지, 병원 운영에 문제가 있었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월 28일 환자 A 씨 추락 사망 28일에는 60대 남자 A 씨가 해당 병원 흡연실 창문 아크릴판을 뜯고 옷으로 만든 끈을 이용하여 건물밖으로 나온 후 벽에 설치된 우수관을 타고 내려오다 미끄러지면서 추락해 사망하였다. 당시 주변에 있던 다른 환자가 병원 관계자에게 알려 신고가 이루어지면서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으나 숨졌다. 그는 알코올 중독 증상으로 지난 2023년 5월.. 2023. 8. 31.
모텔 창문에서 성관계 불법 촬영 40대 체포/ 위생 패드로 항문 막은 간병인 구속 모텔 창문에서 성관계 불법 촬영 40대 체포 2023년 6월 15일 경기도 김포의 한 모텔에서 성관계하는 모습을 촬영하려다 달아난 40대 남성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등의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입건되었다. A 씨가 체포된 과정 A 씨는 이 날 오전 3시 24분 김포시 통진읍의 한 모텔에서 가림막이 없는 창문을 통해 성관계하는 20대 남녀의 모습을 몰래 촬영하다 발각되어 2층 모텔 창문에서 뛰어내린 뒤 도주한 뒤 인근 폐가에 숨어있었다. 그 후 신고를 받은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그는 뛰어내리는 과정에서 다리를 다쳐서 멀리 도주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A 씨는 해당 모텔의 투숙객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성관계 동영상 저장 여부 경찰이 조사한 결과 A 씨의 휴대.. 2023. 6. 15.
디올 인종차별, 눈꼬리 찢는 광고/원숭이 두창 '엠폭스', 9번째 환자 디올, 눈꼬리 찢는 광고로 인종차별논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디올이 아이섀도와 매니큐어를 홍보하기 위해 한 아시아계 모델의 눈꼬리를 위로 당기는 모습의 광고사진을 게재하여 중국에서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켰다. 중국 누리꾼들의 논란 2023년 4월 12일 중국의 언론들은 이 광고 사진이 중국의 소셜미디어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인종차별 논란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 중국 누리꾼은 '디올 광고에서 눈꼬리를 올리는 것은 동양인을 차별하는 행동'이라고 지적하면서 이 광고는 중국계 또는 아시아인을 차별하는 의도가 있다고 하였다. 또한 '디올이 또 동양인을 무시했다', '디올이 마지노선을 시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올의 반응 중국에서 논란이 커지자 디올은 공식적인 반응 없이 이 광고 사진을 삭제한 것으로 전.. 2023.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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