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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부림4

'대전 신협 강도' 이미 베트남 출국 / 경찰 사칭 '강남역 칼부림 예고'한 30대 회사원 붙잡혀 '대전 신협 강도' 이미 베트남 출국 대전 서부 경찰서는 2023년 8월 22일 대전 신협의 강도 요의자인 A 씨가 지난 8월 20일 오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국제형사기구인 인터폴과 공조하여 A 씨를 검거할 계획이다. 신협에서 3900만 원 빼앗은 A 씨 A 씨는 지난 8월 18일 오전 11시 58분쯤 대전 서구 관저동의 한 신협에 헬멧을 쓰고 소화기를 뿌리며 들어간 뒤 여직원을 흉기로 위협하여 현금 3900만 원을 갈취하여 도주했다. 당시 점심시간이었고 남녀직원이 2명이 있는 상태에서 남자 직원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들어가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경찰 추적 과정 경찰은 용의자 추적과정에서 범행에 이용한 오토바이 2대를 19일 각각 다른 장소에서 발견하였.. 2023. 8. 22.
대전 고등학교 20대 칼부림 용의자 체포/ 서초 고속버스터미널 흉기소지자 체포 대전 고등학교서 20대 방문객 칼부림 2023년 8월 4일 오전 10시 3분 대전 대덕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방문객으로 추정되는 남성 A 씨가 40대 교사 B 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르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현재 의식불명의 상태이다. 사건 경위 이 날 A 씨는 학교 교무실을 찾아와 B 씨를 찾았고 B 씨가 수업 중이라는 말을 듣고 교실 밖에서 1시간가량 기다렸다가 화장실을 가려고 나온 피해자를 따라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자신이 학교 졸업생이라고 밝히고 학교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인 B 씨는 얼굴, 가슴, 팔 부위등에 부상을 입고 의식을 잃은 채로 병원에 실려갔다. 2시간 만에 용의자 체포한 경찰 신고를 받은 경찰은 강력범죄수사대 3개 팀, 형사팀 전원, 경.. 2023. 8. 4.
서울 대림동 중국인 대낮 칼부림/ 엠폭스 확진자 '누적 49명' 60대 중국인, 서울 대림동에서 칼부림 서울 영등포 경찰서에 따르면 2023년 5월 2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돈 문제로 흉기난동을 부린 60대 중국인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대림동 중국인 칼부림 사건 경위 피의자 중국인 A 씨는 2023년 5월 1일 오후 2시 37분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한 다세대 주택에서 60대 B 씨에게 미리 준비해 온 길이 30cm의 회칼을 휘둘러 살해하고 같이 있던 50대 남성 C 씨와 40대 남성 D씨도 다치게 했다. 경찰에 따르면 '창문 너머 보이는 집 안 거실에서 사람들이 싸우고 피가 보인다'라는 신고를 출동하여 5분간 실랑이한 끝에 A 씨를 붙잡았다. 피의자 A 씨와 피해자 3명은 모두 중국인이며 B 씨는 사망하였고 그중 50대 남성 C 씨는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 2023. 5. 2.
포스코 광양제철소, 칼부림 발생/ 북한 무인기 대응 KA-1, 정비 불량과 조종 미숙 포스코 광양제철소, 칼부림 발생 2023년 3월 29일 포스코 광양 제철소에서 부하직원이 상사를 찌르는 칼부림 사건이 발생하였다. 사건 경위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29일 오후 4시 10분쯤 광양 제철소의 슬라브정정1공장에서 주임급 A 씨가 커터칼로 파트장인 B 씨의 목을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의 신고를 받고 A 씨는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고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를 받고 있다. B 씨는 인근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은 후 광주의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을 전해진다. 경찰에 따르면 불안증세를 보이는 A 씨에게 B 씨가 의자에 앉을 것을 권유하였고 그러자 A 씨는 갑자기 자신을 억압하려 한다면 B 씨에게 커터칼을 휘둘렀다고 한다. 이에 따라 경찰은 A 씨의 우발적 행동으로 사건이 .. 2023.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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