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충북교육감1 충북 교육감 '교사는 예비 살인자' 발언 논란 충북 교육감 '교사는 예비 살이자' 발언 논란 윤건영 충북 교육감이 지난 2023년 7월 25일 충북교육청 단재교육연수원에서 유·초등 1급 정교사 자격 연수 특강에서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사는 예비살인자"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윤 교육감이 한 발언 윤 교육감은 이 특강에서 "교사들은 예비 살인자라고 인정하고 교사가 되어야 한다. 이런 마음이 없다면 자퇴하고 나가라'라고 말했다. 그는 교사의 사명감을 강조하면서 "교사의 눈빛과 말 하나하나가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싹 틔울 수 있고 살인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또한 "학교에서는 아이를 가르치는 권한과 전문적인 식견이 자신에게 있으니 학부모가 무슨 소리를 해도 당당하게 임하라"라고 전했다, 취지는 .. 2023. 7.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