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출마설1 조민, 총선출마설에 '의사 계속 할 것'/ 공수처, 송영무 전 장관과 국방부 압수수색 조민, 총선 출마설에 '의사로 살 것'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인 조민이 자신의 총선 출마설에 대해 2023년 5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치 입문에 생각해 본 적도 없다"라고 글을 올리며 일축했다. 총선출마에 대해 '피로감 느껴' 그는 인스타그램에 덧붙여 자신이 총선에 출마할 수 있다는 언론의 보도가 증가하고 있는 것에 대해 피로감을 느낀다며 선을 그었다. 의사로 살겠다는 조민 조민은 현재 자신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지만 응급의학과 의사로 살면서 꿈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의료봉사를 꾸준히 하며 적극적인 삶을 살겠다고 했다. 조민은 현재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측의 입학취소 결정에 불복하여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기각되었다. 그러나 그의 의사자격은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조국 부녀의 총선.. 2023. 5.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