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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만 노린 '묻지마 폭행' 50대 징역/ 생후 이틀 신생아 생매장 친모 '살인죄' 적용 초등생만 노린 '묻지 마 폭행' 50대 징역 2023년 7월 13일 인천지방법원 형사 14부에서는 처음 본 초등학생들만 노려 '묻지 마 폭행'을 한 뒤 도망갔다가 1년여 만에 붙잡혀 상해와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 씨에게 징역 10개월과 벌금 5만 원을 선고하였다. 또한 A 씨에게 시설 구금과 정신과 치료를 병행하는 치료감호 명령하고 5년간 아동과 청소년, 장애인 관련 기관에 취업하지 못하도록 제한하였다. 재판부 양형 이유 '피고인인 A 씨의 정신감정 경과 조현병으로 인한 피해망상이 있다는 점이 인정되어 사건 범행에 영향을 미친 점을 반영했다'라고 하며 '피고인의 심신 미약 부분을 반영하여 형을 감경하였다' 재판부는 설명하였다. A 씨가 저지른 사건 A 씨는 2021년 6월 인.. 2023. 7. 13.
평택 초등생 흉기 피습 용의자 검거 / 가수 현미 별세 평택 아파트에서 초등학생에게 흉기 휘두른 용의자 검거 2023년 4월 3일 평택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평택 초등학생 흉기 피습 사건'의 용의자가 다음 날 검거되었다. 용의자는 10대 고등학생이었고 평택에 있는 자택에서 4월 4일 오전 8시 33분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되다. 경찰은 용의자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동기를 수사하고 있다. 초등학생 피습 사건 개요 평택시의 용이동에 있는 아파트 당지에서 12살의 초등학생이 컵라면을 먹던 중 검은 옷을 입은 한 남성에게 흉기로 갑작스럽게 공격당하였다. 용의자는 커터칼로 초등학생의 목 부위를 그어서 다치게 했다고 전해진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목격자는 "컵라면을 먹던 초등학생을 어떤 사람이 흉기로 다치게 하고 도망갔다"라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사건 당시 .. 2023.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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