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징계위원회에서한말1 정순신 부인이 학폭위원회에 한 말 '충격적'/ 정순신 아들 입학에 서울대 학생들 비판 정순신 부인이 강원도 교육청 징계조정위에서 한 말 정순신의 부인이 아들의 학교 폭력으로 인해 2018년 6월 29일 강원도 교육청 징계조정위원회 재심의에서 한 말이 충격적이라 화제가 되고 있다. 충격적이었던 가해자 아들 엄마의 말 강원도 지역 자사고에 다녔던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이 같이 다니던 동급생에게 언어적으로 8개월 동안 폭력을 가한 것이 드러나고 열렸던 교육청 징계위 재심의에서 학교에서 내린 교내 봉사와 출석정지 조치를 다 했는지 질의하는 과정에 정순신 변호사의 부인은 '교내 봉사와 출석정지는 기말고사 앞 뒤 기간이라 이 처분을 다 받으면 12일 동안 학교를 못 다녀서 엉망이 된다. 그래서 조치를 미루었다'라고 답변하여 징계위 위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징계위 위원이 화가 나서 정 변호사 부인에게.. 2023. 2.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