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임스건1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팀 한국 내한 기자회견 마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의 배우와 감독 내한 2023년 4월 18일 마블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의 주연배우인 크리스 프랫(스타로드 역), 카렌 길러(네뷸라 역), 폼 클레멘티에프(멘티스 역), 감독인 제임스 건이 사상 처음으로 내한하여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가오갤 3'의 내용은? 이번에 개봉하게 되는 '가오갤 3'은 지난 마블 영화 '어벤저스 : 엔드게임'에서 '가모라'를 잃은 '피터 퀼(또는 스타로드)'가 위기에 처한 은하계를 다시 지키기 위해 가디언즈 팀을 다시 모으고, 성공하지 못할 경우 마지막이 될 수 도 있는 미션을 이루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이다. '가오갤' 팀이 한국을 제일 먼저 오게 된 이유 제임스 건 감독에 따르면, 그는 한국을 정말 사랑하는 곳이고 제일 좋아하는.. 2023. 4.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