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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2

북한, '미군 킹 이병, 인종차별에 월북'.. 미국 검증 불가 / 감사원, 잼버리 감사 준비 착수 북한 '미군 킹 이병, 인종차별에 월북'.. 미국 검증 불가 북한이 지난 2023년 7월 18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견학하던 중 월북한 미군 트래비스 킹 이병이 망명의사를 밝혔다고 8월 16일 주장했다. 미국은 이런 북한의 발표와 관련하여 검증할 수 없다며 킹 이병의 귀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하였다. 조선중앙통신, '킹 이병, 미국 사회에 환멸'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킹 이병의 월북과정을 설명했다. 통신은 '지난 7월 18일 킹 이병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돌아보던 중 군사분계선상에 있는 조미군부접촉실과 경무관휴게실 사이에서 고의적으로 우리 구역으로 침입했다가 인민군 군인들에 의해 단속되었다'라고 전하였다. 이어 '트래비스 킹은 공화국 영내에 불법 침입한 것을 인정하였으며 미군 내에서 인.. 2023. 8. 16.
디올 인종차별, 눈꼬리 찢는 광고/원숭이 두창 '엠폭스', 9번째 환자 디올, 눈꼬리 찢는 광고로 인종차별논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디올이 아이섀도와 매니큐어를 홍보하기 위해 한 아시아계 모델의 눈꼬리를 위로 당기는 모습의 광고사진을 게재하여 중국에서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켰다. 중국 누리꾼들의 논란 2023년 4월 12일 중국의 언론들은 이 광고 사진이 중국의 소셜미디어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인종차별 논란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 중국 누리꾼은 '디올 광고에서 눈꼬리를 올리는 것은 동양인을 차별하는 행동'이라고 지적하면서 이 광고는 중국계 또는 아시아인을 차별하는 의도가 있다고 하였다. 또한 '디올이 또 동양인을 무시했다', '디올이 마지노선을 시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올의 반응 중국에서 논란이 커지자 디올은 공식적인 반응 없이 이 광고 사진을 삭제한 것으로 전.. 2023.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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