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상용1 이상용 근황, 횡령 루머 심정/ '효심이네' 허정민 강제하차 반박 뽀빠이 이상용, 심장병 후원금 횡령 루머로 힘들었던 심경 이상용이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하여 과거 심정병 후원금 횡령에 대한 루머로 힘들었던 심정에 대해 토하였다. 이상용은 이 루머로 10년 동안 방송 하차 등 암흑기를 겪어야 했다고 전했다. 심장병 후원금 횡령 루머 이상용은 평소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을 50년간 567명의 수술비를 후원하여 왔으나 1996년 이 후원비를 횡령하였다는 헛소문에 휩싸여 방송생활에 지장을 받았다. '아침마당' MC는 루머 발생 후 3개월 만에 최종적으로 검찰 조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이상용 주변에 시기 질투하는 사람이 많아서 기사가 잘못 나온 것 같다고 설명하였다. 당시 심경을 밝힌 이상용 이상용은 기사가 너무 크게 나와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걱정되었.. 2023. 5.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