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응급차1 대구 구급차 '뺑뺑이' 전공의 피의자 전환, '의사단체 반발' 대구 구급차 뺑뺑이 사건, 전공의 피의자 전환 '의료계 반발' 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대구에서 10대 청소년이 추락사로 응급실을 전전하다 사망한 사건 이후 경북대 병원, 계명대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등 4 곳에 과징금 처분 및 시정명령과 보조금 중단 처분을 내렸다. 경찰은 해당 사망사건에 관련된 의료진 및 구급대원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였다. 보건 복지부가 과징금 처분을 내린 대구 파티마병원의 3년 차 응급의학과 전공의는 현재 수사를 받고 있다. 수사받고 있는 전문의의 억울함 토로 전공의 A 씨는 '업무상 과실치사'는 무혐의 결론이 났지만 현재까지 응급의료법상 '정당한 사유 없는 수용거부'에 대한 혐의를 벗지 못하여 수사를 계속 받고 있다. 해당 전공의가 있는 병원 관계자는 'A 씨가 .. 2023. 6.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