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웹소설1 장예찬이 쓴 '웹소설' 야설 논란으로 이준석, 이기인 비판 국민의힘 전당대회 청년 최고의원에 출마한 장예찬 후보가 쓴 옛 웹소설 내용으로 인해 이준석 전 당대표와 이기인 청년최고의원회 후보 등으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비판받는 장예찬 후보가 쓴 웹 소설의 내용 2015년에서 2016년 장예찬 후보가 '묘재'라는 필명으로 웹소설 작가를 하고 있던 시절 쓴 소설 '강남화타'의 내용이 논란이다. 이 소설은 남성 명의가 한 여성 주인공을 성관계를 통해 불치병을 치료하는 내용이 있다. 또한 이 소설의 몇몇 등장인물들이 꽤 유명한 연예인을 떠올리게 하며 몸매를 평가하거나 문란하게 보이는 표현들로 인물묘사를 한다. 2023년 2월 26일 보도에 따르면 이 소설에서 3단 고음을 낼 수 있는 한 여성 가수가 성대에 문제가 생기자 남자 주인공인 명의가 치료하여 교제를 시작하는 .. 2023. 2.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