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엠폭스2

서울 대림동 중국인 대낮 칼부림/ 엠폭스 확진자 '누적 49명' 60대 중국인, 서울 대림동에서 칼부림 서울 영등포 경찰서에 따르면 2023년 5월 2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돈 문제로 흉기난동을 부린 60대 중국인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대림동 중국인 칼부림 사건 경위 피의자 중국인 A 씨는 2023년 5월 1일 오후 2시 37분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한 다세대 주택에서 60대 B 씨에게 미리 준비해 온 길이 30cm의 회칼을 휘둘러 살해하고 같이 있던 50대 남성 C 씨와 40대 남성 D씨도 다치게 했다. 경찰에 따르면 '창문 너머 보이는 집 안 거실에서 사람들이 싸우고 피가 보인다'라는 신고를 출동하여 5분간 실랑이한 끝에 A 씨를 붙잡았다. 피의자 A 씨와 피해자 3명은 모두 중국인이며 B 씨는 사망하였고 그중 50대 남성 C 씨는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 2023. 5. 2.
디올 인종차별, 눈꼬리 찢는 광고/원숭이 두창 '엠폭스', 9번째 환자 디올, 눈꼬리 찢는 광고로 인종차별논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디올이 아이섀도와 매니큐어를 홍보하기 위해 한 아시아계 모델의 눈꼬리를 위로 당기는 모습의 광고사진을 게재하여 중국에서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켰다. 중국 누리꾼들의 논란 2023년 4월 12일 중국의 언론들은 이 광고 사진이 중국의 소셜미디어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인종차별 논란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 중국 누리꾼은 '디올 광고에서 눈꼬리를 올리는 것은 동양인을 차별하는 행동'이라고 지적하면서 이 광고는 중국계 또는 아시아인을 차별하는 의도가 있다고 하였다. 또한 '디올이 또 동양인을 무시했다', '디올이 마지노선을 시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올의 반응 중국에서 논란이 커지자 디올은 공식적인 반응 없이 이 광고 사진을 삭제한 것으로 전.. 2023. 4. 1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