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심근경색1 예비군 훈련 중 심근 경색으로 48일 만에 사망 예비군 훈련 중 심근경색으로 48일 만에 사망 지난 2023년 7월 1일 육군 예비군 훈련을 받다가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의식불명에 빠진 20대 남자가 경남 창원 한 대학병원의 중환자실에서 숨졌다. 병원 측은 '급성 심근경색에 따라 급성 호흡곤란증후군으로 발생해 패혈성 쇼크로 사망했다'라고 전했다. 예비군 훈련 중 의식 잃고 쓰러진 A 씨 A 씨는 지난 5월 15일 경상남도 김해의 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오전 11시경 예비군 동대장과 중대장에게 어지러움과 가슴통증을 호소하고 휴식을 취하다가 낮 12 30분경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그는 중대장의 부축을 받아 의무실로 향하는 과정에서 다시 쓰러져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이마가 5cm가량 찢어지기도 했다. 그때 군은 무전으로 사격장에 있는 응급 구조사를 불러 A .. 2023. 7.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