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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탐사 잠수정 실종, 영국 부호 해미시 하딩 탑승 '타이타닉' 탐사용 관광 잠수정 실종 미국 해안 경비대는 2023년 6월 19일 현지시작 지난 18일 111년 전 침몰한 타이타닉호를 구경하는 관광용 심해 잠수정이 캐나다를 출발했다가 실종되었다고 전했다. 보스턴 해안 경비대는 이를 찾기 위해 수색에 나섰지만 아직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잠수정 실종된 경위 미국의 해저탐사 업체 '오션게이트 익스페디션'이 소유한 탐사용 관광 잠수정은 5인용으로 '타이탄'이라는 이름을 지녔다. 지난 18일 잠수를 하고 타이타닉 잔해를 보기 위해 가던 중 사라 1시간 45분 만에 지상과 교신이 끊겼다. 타이타닉 관광 상품이란? ' 오션게이트 익스페디션'은 캐나다 뉴펀들랜드 세인트존스를 출발하여 대서양 해저 4000m에 가라앉은 타이타닉호 선체를 구경하는 8일짜리 관광상품.. 2023. 6. 20.
실종된 아들 보상금 타러 54년 만에 나타난 생모 실종된 아들 보상금 타러 54년 만에 나타난 생모..'사람도 아니야' 2023년 6월 14일 거제도 앞바다에서 어선 침몰 사고로 실종된 故 김종안 씨의 친누나 김종선 씨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육 의무도 지키지 않은 부모의 재산 상속을 금지하는 '구하라법'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촉구하였다. 김종선 씨의 사연 김종선 씨는 2021년 1월 23일 거제도 앞바다에서 어선 사고로 실종된 자신의 동생 故 김종안 씨 앞으로 사망 보험금 2억 5000만 원과 선박회사의 합의금 5000만 원 등의 보상금이 나오자 자식 버리고 생전 연락이 없던 생모가 50여 년 만에 숨진 아들의 보상금을 받겠다고 나타났다고 전했다. 행정기관을 통해 소식을 듣고 생모는 민법 상속 규정에 따라 보상금을 모두 가져가겠다고 .. 2023.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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