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실한조사1 김성태 '금고 지기', 영장 심사 포기.. '성실히 조사 받겠다' 약 7개월 동안 해외에 도피해 있다가 2023년 2월 11일 국내로 송환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매제 김 모 재경총괄본부장이 2023년 2월 13일 오후로 예정되어 있던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시정당국에 따르면 김 씨 측이 성실히 검찰조사에 응하겠다며 영장실질심사 참석 포기서를 냈다. 김성태 매제인 '금고지기', '영장 심사 포기' 수원지검 형사 6부는 2023년 2월 12일 김씨의 대북송금 외국환거래법 위반, 사기적 부정거래 등 자본시장법 위반, 회사 자금 횡령, 비상장 회사에 대한 부당지원 등 배임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수원지방법원은 2월 13일 오후 피의자 심문인 영장실질심사를 열기로 했지만, 김 씨 측이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는 취지로 심사 참석 포기서를 제출하였다... 2023. 2.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