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금1 대기업, 집중 호우 피해 복구 동참 대기업, 집중 호우 피해 복구 동참 집중호우로 충남, 경북 등 많은 지역에서 호우 피해가 쏟아지자 기업들이 피해 복구에 동참하여 성금과 가전제품 점검, 수해 예방을 위한 기술 지원에 나섰다. 삼성과 현대차, SK, LG, 포스코와 한화, 롯데 등 7개 그룹이 기부한 성금이 140억 원에 달한다. 카카오, 네이버 수해 복구에 5억 기부 카카오는 2023년 7월 19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 원을 기부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카카오 같이 가치'라는 사회공헌 플랫폼은 전 국민이 기부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호우 피해 모금함을 개설하여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현재까지 3.7억 원의 기부금이 조성되어 카카오는 이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 물품을 지원하고 현장 복구 지원에 사용.. 2023. 7.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