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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3

아이라인 문신 불만에 병원서 난동 부린 아나운서/ 오늘부터 학교 수업 방해 시 '분리조치' 아이라인 문신 불만에 병원서 난동 부린 아나운서 2023년 9월 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항소 5-1부에서는 아이라인 문신 시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병원에서 욕설하고 간호조무사를 폭행하는 등 업무방해와 폭행 혐의로 기소된 프리랜서 아나운서 A 씨에 대한 2심에서 벌금 50만 원을 선고하였다. 강남 성형외과에서 난동 부린 아나운서 A 씨는 지난 22021년 6월 서울의 한 성형외과에서 시술받은 반영구 아이라인 문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간호조무사 B 씨의 양손을 밀치고 다리를 발로 차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 씨가 사과하자 A 씨는 "죄송하면 다냐. 이게 사람 눈이냐. 대표원장 나오라고 해"라며 소리까지 쳤다. 옆에서 이 난동을 보던 다른 손님들이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나서자.. 2023. 9. 1.
구경비로 개인정보 요구하는 샤넬/ 강원도 홍천 수학여행 버스 8중 추돌 구경비로 개인정보 요구하는 샤넬 2023년 6월 15일 한 보도에 따르면 서울의 한 백화점에 있는 샤넬 매장에서 방문객들에게 과도한 개인정보를 요구한 사실이 퍼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샤넬에서는 구매와 상관없이 방문만 해도 이름과 생년월일, 연락처 등 개인 정보를 기재해야 했다. 샤넬 매장 측의 해명 샤넬의 본사에서는 '단순 구경 시 제공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했지만 매장에서는 본사의 해명과 달리 행동했다. 구경만 해도 개인정보를 기재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매장은 '1인당 구입 물량이 한정되어 있어 대리구매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구매자뿐만 아니라 동행자까지 개인정보를 요구하자 샤넬 코리아는 '최선의 부티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매장만의 특별한 정책'이라고 했다. 또한 구매하지 .. 2023. 6. 16.
돈스파이크, 4월 6일 항소심 공판/ 대한 항공 본사 '도끼 난동' 돈스파이크의 항소심, 4월 6일 첫 공판 2023년 4월 6일 오전 11시 30분 서울고등법원 제3형사부에서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받은 작곡가인 돈스파이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한다. 돈스파이크의 혐의 돈스파이크는 2021년 12월부터 2022년 9월까지 4500만 원어치의 필로폰을 9차례에 걸쳐 매수하고 강남의 호텔, 태안의 리조트 등에서 여성 접객원 등과 함께 이 마약을 14차례나 투약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또한 그는 지인이나 텔레그램을 통한 '던지기 방식'으로 필로폰을 구매하였으며 타인에게 7차례 필로폰과 엑스터시를 건네고 20g 이상의 필로폰을 가지고 있던 혐의도 있다. 필로폰 투약에 대한 1심 재판부의 선고 이에 따라 돈스파이크.. 2023.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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