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재숙1 '달타령' 원조가수 김부자, '30억 사기 피해' 고백 TV조선의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를 많이 하는 노래 '달타령'을 부른 원조가수이자 '민요의 여왕'이라고 불렸던 김부자가 나와서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그녀의 오랜 친구이자 가수와 만나기도 하였다. 박재숙과 이숙과의 만남 이 방송에서는 1970년대 '산 넘어 남촌에는'이라는 노래로 인기를 끌었던 가수 박재란과 이숙이 나왔다. 박재란과 김부자는 함께 공연도 자주 다녔다고 한다. 이숙은 김부자에게 자신의 결혼식에 안 왔다고 핀잔을 주면서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숙과 김부자 등은 돼지띠 여가수들의 모임인 '돼지클럽'에서 활동하면서 서로 친해졌고 같이 군대, 양로원, 교도소 등에 가서 위문공연도 많이 다녔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김부자는 과거 박재란이 자신에게 해 주었던 조언을 상.. 2023. 2.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