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동창3

부영 이중근 회장 고향, 동창에 1억 원 씩 기부 부영 이중근 회장 고향, 동창에 1억 원씩 기부 2023년 6월 27일 부영에 따르면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2023년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사비를 들여 고향인 전남 순천 운평리 6개 마을 280여 세대의 주민들에게 세금을 공제하고 2600만 원에서 최대 9020만 원까지 개인통장으로 지급한 사실이 알려졌다. 또한 동산초등학교 남자 동창생들에게도 1억 원씩 지급하였다. 5단계로 차등 구분하여 마을 주민 격려금 전달 이 회장은 운평리 마을 사람들과 동창들을 토박이와 실거주 30년 이상 등 거주 연수에 따라 5단계로 구분한 뒤 격려금을 차등 지급하였다. 이전부터 순천에 부영초등학교를 세우는 등 교육 부문 사회 공헌 활동을 해왔던 이 회장이 직접 고향사람들에게 기부를 한 것은 처음이다. 동산초등학교, 순천.. 2023. 6. 28.
정유정 졸업 사진 공개..신상 공개 사진과 달라/ 이탈리아 3m 초대형 메기 정유정 졸업사진 공개.. 신상공개 사진과 달라 2023년 6월 7일 MBN은 정유정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단독으로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이 언론에 공개한 증명사진과 달리 눈매가 달라서 고등학교 동창생들도 처음에는 못 알아봤던 것으로 알려졌다. 동창생도 못 알아본 정유정의 신상공개 사진 그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은 안경을 벗고 있었고 눈매가 꽤 날카로워 보였다. 신상공개된 정유정의 증명사진을 보고 정유정의 고등학교 동창생인 A 씨는 '친구가 그 친구인 줄 몰라서 뒤늦게 알았다'라고 전했다. 동창생들의 정유정에 대한 기억 정유정의 살인 사건이 세간의 화제가 되자 다른 동창생 B 씨는 '좀 특이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MBN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동창생들은 .. 2023. 6. 8.
김정은 스위스 동창, '이설주 아들 출산 얘기 없어' 김정은 스위스 동창 '이설주 아들 출산 얘기 못 들었다' 2023년 5월 24일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스위스 베른국제학교 유학 시절 동창이자 현재 요리사인 조아오 마카엘로가 '김 위원장의 아들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다'라는 통화내역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조아오 미카엘로는 누구? 조아오 미카엘로는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1998년에서 2000년 스위스의 학교에서 재학중일 때 가장 친했던 친구로 알려져 있다. 그는 김정은 위원장이 북한을 집권하게 된 후 2012년, 2013년 북한에 초대되어 김정은 위원장을 만난 적이 있다. 그는 첫 북한 방문 시 리설주 여사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직접 들었다고 밝혔다. 방문 당시 '딸'만 언급했다는 김정은 조아오 미카엘로가 이듬해 .. 2023. 5. 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