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질신문1 검찰, 이화영, 김성태, 안부수 등 대북 송금 관련 '4자 대질신문' 검찰이 2023년 2월 15일 쌍방울 그룹의 대북 송금 의혹을 조사하는 과정에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안부수 아태평화평화교류협회 회장, 방용철 쌍방울 부회장 등 4명을 불러서 '4자 대질신문'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대질신문 조사과정 검찰은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이 현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의 스마트팜 지원 사업비 500만 불과 이재명 당시 도지사의 방북 비용 300만 불, 총 800만 불을 대납한 혐의로 수사를 진행하는 중에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 대북송금에 관여하여 외국환 거래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대질신문을 실시하였다. 2023년 2월 15일 수원지검 형사 6부(김영남 부장검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 2023. 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