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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애2

김정은 스위스 동창, '이설주 아들 출산 얘기 없어' 김정은 스위스 동창 '이설주 아들 출산 얘기 못 들었다' 2023년 5월 24일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스위스 베른국제학교 유학 시절 동창이자 현재 요리사인 조아오 마카엘로가 '김 위원장의 아들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다'라는 통화내역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조아오 미카엘로는 누구? 조아오 미카엘로는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1998년에서 2000년 스위스의 학교에서 재학중일 때 가장 친했던 친구로 알려져 있다. 그는 김정은 위원장이 북한을 집권하게 된 후 2012년, 2013년 북한에 초대되어 김정은 위원장을 만난 적이 있다. 그는 첫 북한 방문 시 리설주 여사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직접 들었다고 밝혔다. 방문 당시 '딸'만 언급했다는 김정은 조아오 미카엘로가 이듬해 .. 2023. 5. 26.
'주애'라는 이름 다 없애라는 북한.. 김주애 신격화 하나? 북한이 '주애'라는 이름을 가진 동명인들에게 개명을 강요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를 본격적으로 신격화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주애' 이름을 가진 동명인들에게 개명 강요 2023년 2월 10일 (RFA)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북한 내부 소식통에서 "평성시 안전부에서는 주애라는 이름을 쓰고 있는 여성들은 일주일 이내로 이름을 바꾸라는 중앙의 내적 지시를 각 인민반장을 통해 포치 했다"라고 전했다. 평안북도에 사는 한 주민은 방송에서 "(8일) 정주 시 안전부에서는 ‘주애’라는 이름으로 주민등록과 에 등록된 여성들을 안전부로 불러내어 이름을 고치도록 했다”며 “내가 사는 인민반에도 ‘주애’라는 이름을 가진 12살 여자애가 있었는데, .. 2023.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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