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거북선1 우리은행 직원 또 '외화 7만 달러 횡령' / 20억 짝퉁 거북선, 결국 철거 우리은행 직원 이번엔 '외화 7만 달러 횡령' 2023년 7월 11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지방의 한 우리은행 지점에서 한 행원 A 씨가 2023년 6월 초 외환거래 환차익 7만 달러(약 9000만 원)를 빼돌렸다가 적발된 사건이 발생했다. 2022년 700억 규모의 큰 횡령 사고 이후 두 번째이다. 행원 A 씨의 횡령 이유 행원 A 씨는 가상화폐에 투자하기 위해 돈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횡령 적발 경위 우리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내부적으로 조사하던 와중에 이상한 자금 흐름을 발견하여 감사해 보니 횡령을 조기 발견하였다. 관계자는 횡령이 적발된 당일 횡령 금액을 전액 회수하여 손실은 발생하지 않았고, 범행을 한 직원은 후선 배치되어 관련된 직원들에 대해 내부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고 설명.. 2023. 7.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