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감염1 디올 인종차별, 눈꼬리 찢는 광고/원숭이 두창 '엠폭스', 9번째 환자 디올, 눈꼬리 찢는 광고로 인종차별논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디올이 아이섀도와 매니큐어를 홍보하기 위해 한 아시아계 모델의 눈꼬리를 위로 당기는 모습의 광고사진을 게재하여 중국에서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켰다. 중국 누리꾼들의 논란 2023년 4월 12일 중국의 언론들은 이 광고 사진이 중국의 소셜미디어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인종차별 논란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 중국 누리꾼은 '디올 광고에서 눈꼬리를 올리는 것은 동양인을 차별하는 행동'이라고 지적하면서 이 광고는 중국계 또는 아시아인을 차별하는 의도가 있다고 하였다. 또한 '디올이 또 동양인을 무시했다', '디올이 마지노선을 시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올의 반응 중국에서 논란이 커지자 디올은 공식적인 반응 없이 이 광고 사진을 삭제한 것으로 전.. 2023. 4. 13. 이전 1 다음 반응형